지금 매우 현타와서 글이 정리되지 않고 흐름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르가즘 대신 성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중요한 무언가를 잃은 오늘입니다..

드라이를 시도한 지 어느닷 6개월째

처음으로 전립선에 제대로 안착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동안 만날 스응하고 짧게 지나가는 느낌이었음)

자동수축은 안되서 아직 뭔지 모르겠지만

오줌마려운 느낌은 200프로 이해하게됐습니다.

이때 느낀게 초보자들이 많이 뮬어보는

"제가 득드한건가요?" 왜 이런 말을 하는지는 알겠더군요


허지만 저는 아직 득드를 경험하지 못했기에

이참에 득드한번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이완 후 편안히 있는데

역간 저의 존슨이 쥐난거같이 전체가 지잉 하더니 반발기상태가 유지되며 계속 쥐난거처럼 거의 존슨이 사라진거마냥 없는 느낌이 들었고

잠시 후 오줌 쌀꺼같은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때 머리에 스친 한 글이 쌀꺼같은 느낌이들면

편하게 진짜 오줌싸듯이 힘을 풀라고 한 글이 떠올라

장말 오줌싸듯이 힘을 풀었고 이게 핸즈프린가라고 부푼기대를 안고있었는데

그 결과는...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

오줌 나오는 느낌도 안드는데 ㅈ대가리에서 물이 씨발 개오지게 나오더니 수습 불가란 생각에 씨바 ㅈ됐네 하면서 그냥 나오는대로 힘 풀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평소 화장실에서 누는 오줌의 양을 X라하면

오늘 나온 양은 거의 3X정도?

누는 느낌도 안나는데 ㅁㅊ 듯이 나와서

지금 뒤처리중에 현타와서 글 올립니다.


씨발 글쓴새끼야 너가 어차피 오줌안나온다고 오줌

싼다생각하고 이완 편하게 하라면 이씨바 너땜에 잠도 못자고 새벽 세게생김


초보자분들 오줌나올꺼 같으면 안전하게 화장실가세요... 


정리!!!

오줌마려운 느낌>> 득드를 향해 가는 길?

오줌 나올꺼같은 느낍 >> 씨발 화장길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