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카톡이나 이메일등의 개인적인 소통이 가능한 통로를 글이나 댓글에 명시하거나 자신의 구체적인 신분을 드러내는 일 및 닉언을 포함한 일체의 친목행위를 금지합니다. 


본 채널의 1번 규칙입니다.

얻고자 했던 정보가 삭제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찾고자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는 별개로 해당 글에 달렸던 답변 내용이 유용하다고 판단되어 본 글 하단에 첨부합니다.

단, 이번 일에만 예외를 둘 뿐 후에 비슷한 일이 반복되어 유용한 정보를 담은 답변글이 달리더라도 재복구가 없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첨부 1. 삭제된 질문글에 달린 답변글

1. 귀두드오할때 아네를 쓰냐 안 쓰냐 이거임? 그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뭐가 더 좋다라고 하긴 어려움. 다만, 아네가 전립선을 조금씩이라도 터치(거든다면)한다면 좀 더 쾌감이 잘 느껴질수도..... 2. 일반자위(귀두 터치 포함)시의 사정감과 성기(귀두)드라이시의 사정감은 분명 약간 다름. 같은 섹스 쾌감인데도 약간 다름. 그 이유는 성기드라이는 일반자위(섹스)시에 느끼는 사정감이 들기전에 드라이로 전환을 시키기 때문에 사정에 관여하는 성신경이 과도하게 자극을 받지 않는것으로 생각 됨. 즉, 사정에 관여하는 성신경이 과도하게(사정에 근접하게) 자극을 받았다는것은 이미 드라이로 넘어가기 글렀다고 봐야 됨. 그 상태에서 조금만 더 자극을 가하면 분명 사정하게 되는건 뻔하기 때문에 그렇슴. 내가 글을 다 지웠지만(여기서 pdf 파일 다운 받으셈. https://workupload.com/file/StP4pYP2KrV ), 성기드라이시에는 사정감이 들기전에 드라이로 전환하는게 키포인트임. 그게 안되기 때문에 자극을 계속 가하면 필시 사정으로 빠지게 되는거임. 인체 구조가 그렇고 오랜세월 자위나 섹스 습관에 길들어져 있어서 어쩔수 없는 것임. 그렇지만, 방향을 살짝만 틀어주면 성기의 쾌감이 드라이로 넘어가게 됨. 예를 들면, 우리는 보통 몸이 건강할 때는 아무것도 못 느끼지만,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오한이 들고 열이 나게 되는데 딱 그것과 웊사하다고 생각하면 됨. 아네를 사용하여 전립선을 자극하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전립선의 성적 쾌감을 깨우게 되고 그때의 쾌감이 몸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데 흡사 약한 몸살이 걸렸을때와도 조금 비슷한 면이 있슴. 3. 이완(확장)에 대한 질문 같은데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슴. 이건 수학공식 같은게 아니기 때문에 대략적인 개념에서 스스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노하우를 쌓아나가는게 맞다고 봄. 어쨌든 너무 과도하게 똥, 오줌 누즛이 이완한답시고 힘을 주지는 마셈. 상황에 따가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내 맡긴다는 마음으로 하는게 도움이 됨. ### 만약 님이 님 침대에서 오줌을 한번 눈다고 해 보셈. 잘 안될거임. 오줌을 누면 대참사가 일어난다는건 뻔히 알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안됨. 근데 대참사가 나도 괜찮다. 내가 다 빨고 청소할거다. 어차피 빨려고 했어! 라는 마음으로 오줌을 눈다고 시도해 보셈. 어렵지 않게 침대에 오줌을 눌수 있을거임. 바로 이것과 같이 성기로 드라이하는게 마음먹기 하나에 달렸슴. 


* 첨부 내용에 포함된 링크는 본 글의 작성자와 아무 연관이 없으며 업로드한 개인의 사정에 따라 내용이 언제든지 변경/삭제될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 또한 해당 첨부글의 작성자가 첨부글 내용의 변경/삭제를 요청할 경우, 이유를 불문하고 수용된다는 점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