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쯤이엿는데 그냥 평범하게 아네할려고 물관장 하는중이엿음. 근데 그날따라 물이 계에에속 들어가서(이렇게말해도 한 20-30 초정도?) 그러다가 너무 많이 넣은거같아서 바로 엉덩이에 힘주고나서 물이 안에 아직남아있는 느낌이 나길래 엉덩이에 힘 계속 줬더니 갑자기 시오후키 함. 근데 이게 무슨 원리인지도 모르겟고 기분이 좋았나? 생각해보면 되게 애매한거같음. 난 아직 한번도 드라이까지 가보지도 못함. 이랬던 사람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