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도 비었고 뭔가 좀 강한 자극을 원해서

유두로 가보면 개쩔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심야챈 가서 땔감 찾아가지고 했음

앉아서 대충 손톱 끝 거기로 살살 긁으니까 기분은 좋더라고 체감상 한 40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누워가지고 음성 나오는거로 이것도 체감상 50분 했음

대략 1시간~1시간 반쯤 하니까 젤도 ㅅㅂ 말라서 너무 시렵더라고 

한 1시간만 더하면 될것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오나홀로 빼야지 했는데 평소랑 사정감도 뭔가 많이 다르고 훨씬 좋은거임

얼얼한 느낌이 있어서 이거 시오후키 되려나 싶어가지고

바로 화장실가서 맨손이랑 비누로 귀두자극하니까 온몸이 막 꺾이는거임

그래서 시오후키하고 현타는 원래 안오는 사람이고 지금 너무 만족스러운 느낌인데

몸이 너무 꺾여서 허리 삐끗해가지고 개아픔...


오랫동안 예열해서 그런건지 그런지 인생 딸딸이 랭킹 2위쯤 드는듯


요약:

 체감상 1시간~1시간30분정도 유두로 첫 드라이 시도해보다가 유두 시렵고 오래걸려서

포기하고 오나홀로 뺏는데 10점 만점 9점짜리 사정감 맛보고

연딸쳐서 시오후키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