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링 하드랑 티침은 어느정도 개발된 상태에서 쓰니깐

통증이 금방 가슴쪽 쾌감으로 바뀌던데

아네로스 회음부 탭도 비슷하게 6년동안 마냥 아프기만 하다가 

갑자기 한시간 전부터 눌릴때마다 쾌감만 느껴진다

뭔가 비슷한 메커니즘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