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박혀보고 싶단 환상은 있었는데 항문자위를 실제로 시도해본 적은 없음. 전립선이 뭔지도 몰랐음.


근데 어느 날 자다가 강간당하는 꿈을 꿨는데 이 때 기분이 엄청 좋았던 거임


꿈을 깊게 잠든 상태에서 꾼게 아니라 눈이 반쯤 떠져서 주변 사물이 보이는데 의식만 다른데 가있던 상태였거든


근데 막 성적 쾌감이 좆되게 느껴지길래 '이게 자지에서 느껴지는 건가?' 하고 집중해보니까


절대 아니고 그 때 무의식적으로 후장이 존나 조여져서 성적 쾌감으로 이어지게 된 거였더라


1주일 전 일이었는데 말로만 듣던 걸 나도 모르게 입문하게 되니까 존나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