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병이랑 컨셉이랑 댕댕이 좋아해서 역병 댕댕이 지에엥 좋아하거든? 스토리도 좋고?
근데 진짜 내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이해가 안 돼서 그럼.
디레지에 레이드:서막
- 환란의 땅을 공격해서 요괴 군세와 환요오괴 잡기
디레지에 레이드:종막
- 디레지에의 힘으로 부활한 노스마이어의 옛 친구들을 뚫고 고치를 깨고 강림한 디레지에와의 최종 결전
시발 이게 어렵냐?
스토리나 레이드 구성을 이렇게 병신 같이 만들 거면 이내 황혼전에서 흉터 파이퍼 스펀저 유리스까지 죄다 죽이질 말던가, 아니면 악연 고치마냥 다시 부활을 시켜야지, 다 죽여놓고 쓸 거 없으니까 재앙 종언 비명.
그걸로 모자라서 재앙지에 종언지에 비명지에.
심지어 스토리에서 라르고 발사 만들어서 레이드에 쓸 시스템 거리 던져줬는데 써먹지도 않음.
개량 좀 해서 재탕을 하면 칭찬 받을 거는 재탕을 안 하고, 정작 제대로 만들어야 할 거는 재탕을 하고.
벌써 반년 지났지만 아직도 화남...
지에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