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거너 중 첫 번째로 소개할 캐릭터는 레인저야!
바로 스토리로 넘어갈게!
여레인저는 황녀의 정원에서 교육을 받는 아이들 중
뛰어난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육성시켜서
총과 싸움에 능한 자들을 말해
아라드에 떨어지게 된 모험가는 자신의 힘을 길러 황녀님을 구출하기 위해서
키리의 도움을 받아서 뛰어난 사격기술과 싸움의 고수인 레인저가 되기로 해
그녀는 키리의 수련을 받게 되면서
점점 뛰어난 레인저가 되어갔어
그런 모습을 본 키리는 천계의 뛰어난 레인저들이 사용하는
건블레이드를 활용하여 싸우는 레인저들의 기술을 배워보겠냐는 제안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건블레이드를 통해 적을 제압하는 기술을 배우게 되었지
그렇게 뛰어난 실력을 통해서 천계로 돌아오게 된 후
자신의 목표였던 황녀님을 구출하는 일을 성공하게 되었어
하지만 황녀님을 구출하던 과정 속에서
수많은 자신의 동료와 어린 여거너들이 죽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던
무력한 자신에 대해 좌절하게 되었어
그녀는 더 이상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았고
자신을 희생하여 모두를 지키고자 하였지
그래서 붉고 아름다운 꽃이 되어 자신의 몸을 바쳐 모든것을 지키는 자인
크림슨 로제가 되기로 하였어
그 후 크림슨 로제가 된 그녀는
모두를 지키기 위해 피나는 수련을 하게 되었고
마침내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어
그런 그녀가 모두를 지키고자 한 힘은 마치 아름다운 춤과 같았지
번외편
여거너 레인저 전직모션은 원래 담배를 물고 있었다고 해
길드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