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딜표. 명성 4.2, 딜 84억


방어구는 강화지만 귀걸이는 증폭인 반전매력이 있는 남자, 어벨은 비싼 스증 2% 마부지만 속강과의 타협은 결코 하지 않는 남자. 眞버서커사양을 만나 보았다.




모든 캐릭이 속강을 올리는 세상을 만든 강정호를 비판하며, 자신만큼은 그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근본인 힘을 추구하는 버서커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선생님.



다만, 속강과 타협하지 않는 그라 하더라도, 독공과 스증은 참을 수가 없나보다.



사항이 사항이고, 아직 힘만을 위한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의 기득권자인 스증 어벨, 독공 무기와 상하의는 이해 해 달라 하는 모습.


또한 요번 시즌은 상태이상 메타라 상태이상 관련 템(사룡 무기 등)과 버서커의 핵심인 피깎 관련 템을 끼셨다고 한다.


하지만 속강은 힘이 약해 두뇌나 쓰는 마법사나 아수라, 소울 같은 캐릭들이 쓰는 거라며 앞으로도 속강과의 타협은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선언하는 선생님.


외 가 왜가 아니라 그 외 할 때 외라 하신다.


최ㅡ신 문물인 D-Talks도 챙겨보시나보다.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되지만 기분이 좋아보이신다. 혹시 랜디 시뮬레이터를 얘기 하시는 걸까...?



죄송한데 진짜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지나가던 행인의 난입에도 시끄러운 게 좋은 줄 알라며 기분좋게 웃고 넘기시는 모습.




모두가 속강을 올리는 시대에 홀로 꿋꿋하게 힘의 길을 고집 해 온 그와 같은 사람이 있기에 지금의 던파가 있을 수 있는 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