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결정되고 진행되는거라 부담스러웠을텐데 손발 벗고 나서준 새끼들.....






   

나말고 다른 사람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빠질수도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준 새끼들...









그까짓 딱지치기 좀 못해도 마음만은 착한....











대 유 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