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처럼 흘린 눈물에
스며들듯 녹아서
하수구 아래로
내가 있을 자리로 찾아가고 싶다
구독자 326명
알림수신 6명
젠더 디스포리아에 관한 정보, 푸념, 일상...등
푸념글
울음에 녹아들고 싶다
추천
5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239
작성일
댓글
글쓰기
흰눈
크크큭 (1.248)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64067
공지
[공지] 임시공지
1730
29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얘기
[4]
754
5
28
푸념글
트젠이 아니라 여자로살려고 트젠이되는건데
[3]
911
9
27
요즘 근황
831
7
26
푸념글
고통의 날
[8]
1173
6
25
첫 인사
[2]
421
6
24
가족 설득
가족 설득에 대한 고찰이에요
[5]
1135
7
23
할머니가 머리 묶어주면서
[1]
1724
5
22
내가 다 추천눌러줄게!
[2]
656
5
21
트젠으로서 유튭 출현했음
[4]
1866
9
20
심한 욕이나 노골적 혐오는 자제해 주세요
[1]
723
6
19
오픈퀴어 트랜스젠더 대학생의 커밍아웃 이야기
[4]
1348
7
18
안녕안녕
[2]
574
5
17
푸념글
마지막 편지
[5]
988
7
16
채널 뭐있나 찾다가 이런 채널도 있내 하고 들어왔어!
[3]
970
7
15
오랜만에 조아하는거 먹으러 나옴!
343
7
14
푸념글
라면이 질렸다
[6]
526
6
13
트랜지션
생각보다 호르몬 영향이 큰가봐요
[7]
2088
8
12
[공지] 임시공지
[1]
1730
6
11
세상에 친구없는 사람이 어딨어 ㅋㅋ
[6]
622
7
10
창작
어제는 그랬다
[1]
520
5
9
행복하자
[1]
346
6
8
푸념글
2020 11 24
[3]
465
5
7
성전환 수술
hrt 시작, 호르몬 받고 왔어요
[2]
1226
9
6
이걸 보고서 느낀 건데
[8]
1075
4
5
점심 먹으러 나옴
[48]
703
9
4
푸념글
진짜 인생 너무 살기싫다
[7]
612
6
3
푸념글
울음에 녹아들고 싶다
[2]
240
5
2
푸념글
분열된 사고의 무가치한 비극
[3]
312
5
1
푸념글
큰누나랑 전화중에서
[31]
967
5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