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초반 구간은 보병이긴한데 이것도 몇판하면 탱크랑 비행기 얻을 수 있어 놀망이긴하지만, 이게 전역마다 다 달라서 ㅋㅋㅋ

티켓 시스템이라 공격의 경우 1000이 다 소진되면 스폿 더이상 불가능. 아 방어는 된다

대전차는 대전차 분대가 해금되어야 획득가능하고 삽자루도 아마 공병 분대 열려야 구입가능한걸로 아는데, 전투기는 전부는 아니겠지만 보통 50KG는 줌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자면  인리는 거점을 뻇고 뻇기는 '거점싸움'이 주가 되는데 이떄 우리편의 인력을 최대한 빠르게 거점의 통제권을 가져오는 데에 쓸 수 있 쪽이 보통 거점을 가져감.
그리고 거점의 통제권을 가져오는 쪽은 거점에 몸을 비비는, 즉 손실을 감안하면서도 병사들을 거점에 진입시키는 쪽임
>> 그런데 유저들이 인력손실( 즉, 사망)이 두려워서 거점에 가지를 않으면 인력이 소모되는 속도야 줄겠지만은 결국 중요한 거점의 확보는 되지 않고 그저 천천히 인력이 소모되며 돌파가 저지되는 거임
이거를 막으려면 거점으로 나가서 다 쓸려나가더라도 거점을 밟고 있어야 함.
병사들이 많이 죽더라도 어쨌든 병사들을 다 진입시키면 거점의 통제권을 가져올 수 있음. 게다가 이 겜은 인력이 다 바닥나지 않는 이상 분대의 병사들이 다 죽더라도 거의 바로 새 병사들을 투입할 수 있음.
이러한 이유에서 죽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점으로 가서 점령에 기여하는 것이 필요함, 그런데 이 겜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걍 나가 뒤지라는 말로밖에 안들려서 그렇게 하기가 꺼려지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