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얘기) 이 게임에서 "유저를 끌어당길 매력이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음

유저가 이 게임의 특출난 부분. 취향에 맞는 부분을 찾아서 본인이 정을 붙여야 함.

게임이 스스로 정을 붙이게 해주는 게 아님

마음아플 따름이다


언젠가 "이 게임을 해서 즐거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