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칠레 사가 카사바 등의 작물에 대한 개량을 예고했다.
브로칠레는 새로운 농장을 마련하여 카사바 등의 개량에 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카사바에 함유된 독성을 제거하고 이러한 독성을 활용할 방법을 알아내는 것을 첫 목표로 잡았다.
전문가들은 이 사업에 대해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