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는 굉장히 중요한 항구이며, 그만큼 무역량도 찢어지게 많았다. 하지만 이제 해안선이 늘어났다. 새로 점령한 크로아티아 서부 지방의 풀라에 무역의 일부를 이관하며, 베네치아-풀라 간에 수상셔틀버스를 운영함으로써 찬트라그로센의 해상 무역을 더욱 진보시키고 경제 또한 크게 성장시킬 계획이다.


ㅍㅇ/버스라 할 것도 없고 그냥 나룻배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