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께서는 예로부터 내려오던 생산정책을 재 확인하시엇다. 그내용이라고 할만한것은.

1. 쌀농사 장려 (대부분의 지역)

 - 향신료가 비싼탓에 , 너도나도 향신료농사를 지으려고 한다. 문제는 주식인 쌀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쌀농사를 장려한다.

특히 땅이 넓은 대농장주는 쌀 생산을 일정량 이상 하도록 한다.

2. 말루쿠제도에서는 향신료재배 특화도 인정.

 - 정향처럼 유독 그 땅 아니면 안자라는게 있더라고. 해당지역 농민은 꼭 쌀농사 안지어도 되니까 수출할만큼 향신료가 있을것.

3. 바누아투군도에서는 폭넓은 어업도 인정 

 - 기존 정책에는 없긴 했었음. 근데, 땅이 좁고 인구가 적어 농사가 쉬운편은 아니라더라고. 물고기도 식량자원이니까 잡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