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교와 토속신앙을 제외한 모든 종교의 사원은 케푸라우안(제도)별로 최대 한개로 고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외국 다녀온 상인들이 늘어나면서 제도별로 1개가 모자라는 지역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특히, 인구가 많은 수마트라와 중앙 제도에서 그것이 심하다.

수마트라와 자바에 대하여 2개까지 허용을 한다. 즉, 국가 전체에서 7개까지 허용.
단, 같은 도시에서 세력화 하는것을 막기 위해 2개는 다른 도시로 할것.

이렇게 기준을 재정립 하였다.

근데, 아직 5개 꽉꽉 채운 동네도 없음.
종교별로 세력이 유독 약한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