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철저한 개인전, 모두가 적당한 화력을 가지고 있어 개인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국가 세대 교체가 빠름

4기: 독일과 소련을 중심으로 냉전이 전개되어 두 진영 사이의 대립을 중심으로 진행함

5기: 개인전과 냉전의 중간으로 여러 열강과 그 따까리들봉신들이 뭉쳐서 수많은 진영을 만들어냄.

6기: 시작부터 국가가 대규모로 건설되어 3기와 비슷하게 개인전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