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한 지 9개월 경과.

최하단부의 일부분을 대부분 만듬.


이  X-SEED 4000은 
초현대적 생활방식과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결합한 미래적인 환경이라는 컨셉으로 설계하였다. 

전세계 건축물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 '빌딩스 앤 데이터'의 조지 바인더 이사는 The X-Seed 4000가 "실제로 짓기 위한 건물은 전혀 아니었다"라면서, 
"X-Seed 4000 계획의 목적은 본 국가에 대한 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성공했다"고 말했으나...
실제로 만들고 있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