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

'전쟁의 발단' - 베오그라드를 점령 시 +2

'발칸의 패권' - 티라나와 부쿠레슈티를 점령 시 +4

'제국의 유지' - 개전 4년 후 어떠한 영토도 빼앗기지 않았을 시 +1


러시아

'지중해로의 관문' - 이스탄불을 점령 시 +2

'범슬라브주의' - 베오그라드의 소유국이 중립국이거나 러시아와 동맹 시 +1

'혁명의 진압' - 개전 4년 후 적백내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2


독일

'슐리펜 계획' - 브뤼셀을 점령하였으며 암스테르담의 소유국이 중립국이거나 독일과 동맹 시 +4

'동방으로의 진출' - 바르샤바와 페트로그라드를 점령 시 +4

'식민 패권 분쇄' - 독일의 원래 아프리카 식민지를 유지하며 킨샤사, 루안다, 라고스를 점령 시 +7

'봉쇄 돌파' - 영국과 프랑스 각각보다 주력함이 많을 시 +2

'승리의 모멘텀 - 독일' - 파리를 점령 시 +1


프랑스

'알자스 탈환' - 스트라스부르를 점령 시 +2

'참호전' - 베르됭이 점령되지 않았을 시 +1

'식민지로의 접근' - 야운데를 점령 시 +1

'승리의 모멘텀 - 프랑스' 베를린을 점령 시 +1


영국

'해상 패권' - 독일과 그 동맹국의 주력함이 한 척도 없을 시 +1

'벨기에 중립 수호' - 브뤼셀의 소유국이 중립이거나 영국과 동맹일 시 +1

'산유지대 점령' - 바그다드를 점령 시 +2

'아프리카 종단 철도' - 케이프타운과 카이로를 잇는 연속된 영토를 소유 시 +1


일본

'대륙에의 영향력' - 칭다오를 점령 시 +2

'전략적 지역 점령' - 독일의 뉴기니를 제외한 모든 태평양 식민지를 점령 시 +3


오스만

'전쟁 목표' - 카이로 또는 세바스토폴을 점령 시 +2

'과거의 영광' - 아테네, 티라나, 베오그라드, 부쿠레슈티, 하르툼, 트리폴리, 튀니스, 알제 중 한 곳이라도 점령 시 +2

'지하드' - 인도, 테헤란, 카불, 아스타나, 리야드, 아디스아바바, 리브르빌, 라바트 중 한 곳이라도 점령 시 +1


이탈리아

'남티롤 탈환' - 볼차노와 트리에스테를 점령 시 +4

'아드리아 해상 패권' - 티라나를 점령 시 +1


미국

'무역의 자유' - 독일과 그 동맹국의 잠수함이 한 척도 없을 시 +3

'민족 자결주의' - 미국 또는 그 동맹국이 프라하, 클루지나포카, 바그다드, 다마스쿠스, 암만, 카토비체 중 한 곳이라도 점령 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