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를 할때에는 램의 원거리견제를 뚫으려면 램의 허락을 맞고 앞펀을 비비던가 해야되고 모든 기술이 원s에 딜캐되서 빌빌 떨던 내가 솔을 고르고난후에는 일단 원s을 가드시키기만하면 없던 자신감이 차오르고 상대를 내가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온몸을 지배하게됐다...
역시 성능캐가 사람을 만드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