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5sac/7b06117f1eac8fd96e74ff1b9f50e27f16ea5ade3ac819cf2b2fc8568c64e16d.webp?expires=1719795600&key=UIjU63GYViQ9K5PkmbR3wg)
카이를 할때에는 램의 원거리견제를 뚫으려면 램의 허락을 맞고 앞펀을 비비던가 해야되고 모든 기술이 원s에 딜캐되서 빌빌 떨던 내가 솔을 고르고난후에는 일단 원s을 가드시키기만하면 없던 자신감이 차오르고 상대를 내가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온몸을 지배하게됐다...
역시 성능캐가 사람을 만드는것같다...
카이를 할때에는 램의 원거리견제를 뚫으려면 램의 허락을 맞고 앞펀을 비비던가 해야되고 모든 기술이 원s에 딜캐되서 빌빌 떨던 내가 솔을 고르고난후에는 일단 원s을 가드시키기만하면 없던 자신감이 차오르고 상대를 내가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온몸을 지배하게됐다...
역시 성능캐가 사람을 만드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