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디 -> 상대를 밀어내서 기본기를 헛치게 해서 딜캐를 노리거나 점프등으로 도망(2K-2D같은 기초 게틀링의 경우, 2D가 짧은 얘들은 2K를 폴디로 밀면 2D가 안닿아서 딜캐가 되고 그럼. 솔 메이 자토 등)

직가 -> 상대의 경직이 길지만 넉백이 긴 기술을 직전가드하여 거리를 줄여 반격(예:카이의 다이어에클라)하거나, 게틀링 중간에 껴들기(솔의 원S-딜레이5HS 등)
폴디 직가 -> 일반 폴디로는 잘 안밀리는 전진기술을 어떻게든 더 밀기 위해 사용. 예를 들면 나고리의 원S 1타-2타-커잡은 일반 폴디로는 잡혀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2타째를 폴디직가하면 어떻게든 안잡히는 거리가 됨


직가류는 2F이라 굉장히 어렵다보니까, 보통 타이밍이 일정한 리버설로 노리거나 연속가드라 실패해도 걱정없는 거(나고리 원S 2타째)에서 노리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