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한 4,5 시간은 한김에 주절주절 


이지한 스탠다드 캐릭터 느낌남. 숙련도가 빨리 높아질수도 있는데 대신 


그만큼 뭔가 새로나올만한 건덕지는 없을듯?


결국 슬라이딩 - 파생기 - 대시 캔슬 로 턴 한번 잡아서 조지는 캐릭다 가 내가 생각한 결론임


다만 슬라이딩이 스턴디퍼처럼 히트박스 생긴상태에서 돌진하는게 아니다 보니 눈치좀 많이 봐야함


당장 신 대 신 했을때 상대 신 슬라이딩 카운터 칠려고 2s 내밀고 있으면 좋더라


일단 캐릭터가 쉬워서 추천은 할 수 있긴 하겠다만 몇몇 부분이 나사빠진게 있어서 좀 고쳐주지 않을까 싶다.


(고기 버프가 가시화 되지 않음. 원S가 존나 느림 -> 시작공방 싸움 끔찍 등등)


장점은 기술 다음에 초필캔 돼는 구간이 많아서 킬각좀 잘 만들수 있다는 신이 가진 장점일듯


6k 는 처음에 좀 자주 써보긴 했는데 214S와 섞어서 쓰기에는 6k를 폴디로 밀어버리면 이후 원S가 븅신이라


잘 못쓰겠더라.


rev2 때랑 비교하면 신이라는 가면 쓴 창술사 나온거 같아서 아쉽긴하네. 역사와 전통의 공대지 개구린건 그대로 가져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