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C-로아 아니면 크레센트 스타일의 로아의 기술들은 원래 설정에서만 나오는 진 로아의 기술들이라는거.

그리고 원래 사츠키 루트에서는 마술을 강하게 사용하는 진 로아라는 로아의 바리에이션이 나올 기획이였다는것.

근대 여기서 재밌는 점이 있는데.

진 로아는 마술사의 특성을 훨신 전면적으로 드러내고 아오코랑은 다르게 머리좋은 마술사가 컨셉임.

...근대...

리메이크에서 로아는 생각보다 마술을 많이 사용하면서 싸우지 않았다는것. 정확히 시엘루트 진엔딩이랑 알퀘이드랑 싸움에서 살아남기 빼고는 마술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싸운다는것.

그리고 타입 루미나의 로아는 이것을 표현하기위해 마술을 보조 능력으로 사용하고 거의 물리나 마술로 강화된 물리 기술을 쓰는 H-로아 (하프문 스타일 로아)라는것.


만약에 위에 있는 정보가 내가 생각하는것이 맞다면....

크렌센트 스타일을 로아...아니 진 로아는 멜티에 신캐릭터로 사츠키 루트 후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것.

이미 달의 앞면루트의 로아를 표현한 H-로아 기반으로 표현되어있기도 하지만...

아직 현재 월희 리메이크의 전개에서 아직 마술사로서 마술로 싸우는 로아를 사용하지 않은점이 있음. 

그리고 사츠키 루트 자체에서 로아가 중요 캐릭터인것도 있다는점. 

만약 이게 사실이면 현재 마술을 사용하는 진 로아는 원래 전개처럼 리메에크에서 똑같이 사츠키 루트 전용으로 준비하고 있다면 신비성이 있음

그리고 더욱 더 신비성이있게 하는 겄은:


이미 리메이크 안에서 로아는 디자인이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음. 구작 디자인에 가까운 초기 로아와 후반부 로아.

로아를 두개의 디자인의 캐릭터로 따로 만들수있게 된것임. 긴머리를 C로아, 짧은머리를 H-로아.

그리고 재밌는점은 MBAACC에서 주로 번개쏘고 세트 플레이를 사용하는 로아는 모두가 긴머리 로아로 기억한다는것

만약 사실이면 안타까운점이 뭐냐면...2025-2026년에 출신. 사츠키 루트에 봉인됨.

(봉인되는것이 더 좋을지도...그 정신나간 성능의 반만 닮아도 미친 캐릭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