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라이브 게임들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나...


계급 체계 같은 건 곧잘 따라 하면서 왜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빼놓는 거지?


대회를 방패로 밸런스 시기를 자주 하지 않는다는 건 결코 좋은 생각으로 들리지 않음 


보수적으로 잡는다 해도 반년에 한 번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지


그 와중에 lp 리셋 없다는 건 진짜 정말 별로다...


의도적으로 등반을 쉽게 했다면 리셋은 해줘야 할 거 아냐...이걸 계속 유지하면서 위쪽 계급만 순차적으로 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