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시장 자체를 키우거나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질적 성장이나 사업 구성원의 여건 개선엔 신경 안써도 진짜 너무 안쓰는게 대놓고 티나니까 좀

구로의 등대 소리 들어가면서 사람 뒤질때까지 갈아대놓고 양산형 가챠 모바게나 존나 찍어대던 모습 보는거같아서 좀 그렇단 말이지

막상 인지도는 옛날에 나온 것들이 끌고가고


웹툰판도 몇 년 뒤엔 글로벌 시장이니 웰메이드니 이러면서 콘솔겜 같은 만화 만들려고 발악할까?

사실 그것도 코스프레라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