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부터 늙은이 주사마냥 주절주절 늘어놓는 흥미롭지도 않는 설정놀이는 뭔가 중학생때 쓴듯한 라노벨 느낌인데다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저스트 입력을 넣은걸로 보이는 전투는


저스트 입력을 위한 조절때문인건지뭔지 겜 탬포가 묘하게 느려서 가뜩이나 쉽게 질리는 전투가 더 지루한 느낌


초반이라 그런가? 동료 몇몇 들어오긴 했는데


이게 메타평 오지게 잘나온 이유를 아직까진 잘 모르겠음


그냥 비주류 장르나 도트물은 적당히만 뽑아도 높은 평을 받으니 그런 수혜를 입은건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