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한지 몇 년 된 롤 내전을 하다가

팀이 발렸는데 처음 보던 지인의 아는 사람이 kda 0/9/2의 야스오 들고

kda 1/4/3이던 나한테 그 챔프 처음 해보세요? 하고 얘기해서 뭔가 반박하려다 꿈이 깼음. 여담으로 난 럼블이었음


왜 갑자기 이런 꿈을 꿨을까

팀겜 하지 말고 격겜 더 열심히 하라는 계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