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22sac/116839acf74676606f26be5f1f22b0b43a0ad74344c6d3e490d254d0a9733d06.png?expires=1719795600&key=im1FVpeotuCiiFK_Oyrptw)
안 한지 몇 년 된 롤 내전을 하다가
팀이 발렸는데 처음 보던 지인의 아는 사람이 kda 0/9/2의 야스오 들고
kda 1/4/3이던 나한테 그 챔프 처음 해보세요? 하고 얘기해서 뭔가 반박하려다 꿈이 깼음. 여담으로 난 럼블이었음
왜 갑자기 이런 꿈을 꿨을까
팀겜 하지 말고 격겜 더 열심히 하라는 계시인가.
안 한지 몇 년 된 롤 내전을 하다가
팀이 발렸는데 처음 보던 지인의 아는 사람이 kda 0/9/2의 야스오 들고
kda 1/4/3이던 나한테 그 챔프 처음 해보세요? 하고 얘기해서 뭔가 반박하려다 꿈이 깼음. 여담으로 난 럼블이었음
왜 갑자기 이런 꿈을 꿨을까
팀겜 하지 말고 격겜 더 열심히 하라는 계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