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약캐로 평가받던 자파


이상할 정도로 한국에서 하는 사람이 많았다


오죽하면 오락실마다 잘 하는 자파유저 하나는 볼수 있을정도


분명 어렵고 힘든 캐릭은 맞는데 대체 어디가 당시 한국인들 취향을 적중 시켰을까?


슬레이어 같은 경우엔 쉽고 좆사기 캐릭이니 많으니 당연히 많겠지만 자파는 강하게 하려면 온갖 귀찮음 다 극복해야할텐데


참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