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블라블라블라"

"강산이 변하고 천지가 개벽하는 블라블라블라"

"하늘이 푸르르메 가을 아래 블라블라블라"


뭔 시팔 시인 감성이 강림했는지 연설하다 중간중간 좆같은 묘사 섞는 양반들 통역 존나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