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0주차

94 -> 83 진입하면서

중량&볼륨은 오히려 높여가는 중인데

오늘 봉크 제대로 오니까 눈앞이 다 아찔하더라..


지금 집와서 허겁지겁 고향만두 4개랑 프로틴 때려넣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네

햄 휴먼일 때가 오히려 기운넘치고 행복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