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써서 몸이 좋아지는게 싫은게 아니라 열이면 열 100이면 90명은 위선자처럼 거짓말하고 논리적으로는 반박못하면서 자기말이 합리적인척 하는게 꼴보기가 싫어

유튜버도 그렇다 처음엔 사과하는척하다가 불법은 불법인데 개그형식으로 승화하려하고 로무새니 진지충이니 가면갈수록 성의없어지고 별 문제 아닌척 하려하는 새끼들만 수두룩해 

약을 써서 걔네가 몸이 좋건 뭐 힘이 세건 내 알바는 아니다. 근데 운동법이 어쩌구, 약쓴다고 다 자기처럼 되는줄 아냐, 약도 약발이 받아야된다, 목숨걸고 한다는등 변명이나 자신의 잘못은 없고 위법에 대해 뭐라하는사람들한테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옹호하는 개돼지들 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