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 올라가서 눈 감고 혼자 중얼거림

"여긴 헬스장이 아니다 여긴 미국 뉴욕이다"

"이건 런닝머신이 아니다 여긴 뉴욕 공원이다"

"난 지금 미국 뉴욕공원에 조깅을 하고 있다"

이정도 자기최면 하고 상상으로 그 공원을 만듬 주변 풍경이랑 사람들까지

그리고 달리면서 주변 풍경도 바뀐다는 생각 하면 뛸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