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가상국가 관리 채널

기업 유저 지원 정책 

*국가가 없이 기업을 하는 유저들의 경우, 여태 가국 내에서 전쟁이라던지 경제라던지 같은 부분에 애매한 부분이 있었고,

이를 위해서 기업 유저의 경우 다음과 같은 메리트를 가지는 것을 추진을 해보고자 합니다.


ㄱ. 기업 유저가, 어떤 국가에 군비라던지 물자를 지원할 경우, 전쟁 패널티를 일부 감소시킬수 있도록 한다. ( 4년에 1개만 가능 )

( 대기업은 최대 60%, 중기업은 40%, 소기업은 20% 정도 )


ㄴ. 기업 유저의 대,중,소 기업을 두고, 다음과 같은 기준에서 레벨업을 할수 있도록 한다.  

( 6개 국가의 후원을 받을 경우 - 대기업 / 4개 국가의 후원을 받을 경우 - 중기업 / 2개 국가의 후원을 받을 경우 - 소기업 )


ㄷ. 각 기업의 본사를 유치한 국가의 경우, 다음과 같은 메리트를 가지는 것을 인정해준다. ( 본사는 총 본사를 의미하며, 기업유저당 1개 인정 )

( 대기업 유저 1명  = 국민 총 GDP 30% 상승,  중기업 유저 1명 = 국민 총 GDP 20%상승,  소기업 유저 1명 = 국민 총 GDP 10% 상승 )


ㄹ. 기업의 처음 시작 시 돈은 60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으로 하며,  다음과 같이 수익을 얻는것으로 할수 있다

( 대기업 = 연간 160조원 순이익,  중기업 = 연간 80조원 순이익, 소기업 = 연간 40조원 순이익, 유지비나 이런걸 다 뺀 순수 이익만  )


*2개보다 적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 기업은 어떤 메리트도 받을수 없다.


간단 요약 


1. 기업은 4년에 한번, 전쟁 패널티를 받는 국가를 지원해줄수 있고, 지원받으면 그 국가 전쟁 패널티가 감소 가능

2. 국가 유저에게 후원받는 기업 전문 유저는 (공기업 x), 6개 국가 유저에게 지원받으면 대기업, 4개는 중기업,2개는 소기업으로 분류

3. 기업 전문 유저는 총본사를 한개 둘수가 있고, 그 총본사가 위치한 국가의 국민 GDP는 증가한다.

4.  최대 올릴수 있는 수익은, 대기업은 연간 순수익 180조, 중기업은 연간 80조, 소기업은 연간 40조 순이익으로 인정

5. 2개보다 작은 국가 유저의 지원을 받을 경우, 그 기업은 어떤 수익이나 메리트도 발생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