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유저 지원 정책
*트러블이나 문제가 생겨 국가를 폭파하거나, 또는 나라를 빼앗겨 파산을 해버리는 국가와 유저들이 있습니다.
이런 유저를 파산 유저라고 정의합니다.
이런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를 위해서, 테러 단체라던지 아니면 PMC 같은 용병 단체라던지, 그것도 아니면 각 국가에서 이들을 총리나 부통령 같이 받아주도록 장려하고자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
1. 자신의 국가 폭파 직후, 또는 국가를 빼앗긴 떠돌이 유저를 자국의 부통령이나 총리 대신등으로 임명해 정착을 지원해준 경우, 그 정착한 국가는 모집할수 있는 상비군의 수가 30만명 더 증가한다. 그 유저가 떠나면 그 메리트는 사라진다. ( PMC 나 테러 활동은 불가능 )
2. PMC 같은 용병 단체를 하고자 할 경우 : 최신형 항공모함 1척, 그리고 1000명의 무장 병력이 탄 배 100척 ( 10만명 ), 10조원의 돈을 받고 시작한다. 어떤 전쟁이 발생할 시, 돈을 받고 용병 단체를 참전시키거나 대여해줄수 있다. 3년안에 받아줄 국가를 찾아야 하는데 이때 PMC를 받아준 국가는 그 PMC를 전쟁 시, 상비군으로 동원할수 있게 협정을 맺는 것을 조건으로 그 PMC를 자국의 본부로 편입 시킬수 있다. PMC의 경우 최대 동원 가능한 병력은 10만명이다. 해당 국가가 소멸시 PMC를 받아줄 국가를 3년안에 찾지 못할 시, PMC는 폭파되어 강제 해산되거나 또는 테러 단체 등으로 전향할수 있다.
3. 테러 단체 등을 하고자 할 경우 : 최신형 항공모함 1척, 그리고 1000명의 무장 병력이 탄 배 100척 ( 10만명 ), 10조원의 돈을 받고 시작한다. PMC를 하다가 테러 단체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 단 테러 단체가 PMC로 전환은 불가능하다. )
테러 단체는 3년 안에, 그 테러 단체를 받아줄 국가를 못구할시 자동 해산되는데, 만약 3일 이상 잠수중인 국가를 발견 시, 그 국가의 해안에 있는 도시나, 주 하나 정도를 무단 점거할수 있다. (3일 마다 하나씩 더 늘려나가는 것이 가능하며 하나를 더 늘릴 때 마다 10만명 병력이 더 추가된다. )
해당 유저가 다시 돌아와서 소탕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혹은 다른 국가에서 본거지를 침략해 파괴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파괴당했을 경우, 다시 3년 이내에 받아줄 국가나 다른 잠수 정착지를 찾지 못할시 소멸한다.
또한 테러 단체는, 1개 국가로부터 최대 50만명의 병력 지원을 받을수 있다.
( 공식 지지와 지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며 기밀로는 불가능하다. 출처 확인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