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가상국가 관리 채널

정권 집권 컨텐츠  

어떤 연합이나, 어떤 1개의 다인 1국 국가에서, 서로간의 노선이 갈려서 그걸 해결하기 힘들다면 

관리자에게 선거를 하게 게시글을 공지에 올려 달라고 말할 시, 진행된다. ( 이때, 그 연합이나 그 다인 1국 유저 100%의 동의가 필요하다. )


선거는 그 연합이나 그 다인1국 유저를 포함해 가국내 다른 모든 유저들이 투표가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왜 자신을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각국 정상들에게 설득을 하며 유권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공지에는 24시간 올라가며, 한번 선거가 끝나면 4~5년은 재선거가 불가능하다. 또한 4~5년 동안, 그 선거에서 당선된 그 연합이나 다인 1국의 유저는 대통령으로 직함이 바뀌며, 나머지는 부통령으로 바뀐다. 선거에서 이긴 대통령은 같은 권한을 가진다.


1 - "전쟁 참전/취소 권한" , ( 어떤 국가와 전쟁을 한다던지, 전쟁을 취소한다던지 같은 걸 단독 결정할수 있다. )

2 - "사회 정책 결정 권한" ( 자신의 국가의 정치 이념을 뭘로 할지 정할수 있다. ) 

*이때 선거에서 이긴 대통령은, 부통령을 강제 추방하거나 쫒아낼 권한은 없다. 5년 후 부통령이 다시 재선거를 요구하는 권한을 가지는 식이다.



반란 컨텐츠 

만약, 다인 1국의 다른 유저가, 선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선거를 거절당한 다인 1국 유저는 전체 군의 40%를 자신이 장악한 상태에서 반란을 일으킬수 있다. ( 선거 제안 거절이 아닌, 독단적인 반란은, 자신이 관할하는 지역 분리, 또는 지역이 정해진게 없다면 전체 병력의 20%까지 가능하다. ) *연합의 경우에는 전체 병력 %가 아니라, 그 연합이 속한 국가의 병력을 기준으로 반란을 일으킬수 있다. ( 경계가 명확하기에 ) 


반란 컨텐츠를 진행 시, 타국에서는 그 국가에게 전쟁을 걸거나 선전포고를 할수 없다. 또한, 반란의 경우에는 전쟁 패널티를 부여하지 않는다.

( 이게 없으면 아애 진행 자체를 못할수 있기 때문에 ) 


관리자를 호출해 반란을 시작하겠다고 말하면, 반란 컨텐츠가 시작되며, 선거를 거절해서 한다고 할시 위에서 언급한대로 40%, 선거 거절과 무관하게 할시 본인 관할 구역 or 전체 병력의 20%까지 가능하다.


반란을 일으킨 국가와, 반군을 막는 세력은, 각각 1개 국가마다 1국가당 최대 50만명씩 병력 지원을 받을수 있고, 물자를 지원 받는게 가능하다.

이 때, 반란 과정에서 승리한 국가는, 그 상대 국가를 추방하거나 또는 계속 같이 유지를 하거나 선택 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 지원을 해줄수 있는 국가의 수는 제한이 없다. ) 


*현재 다인 1국이나 연합은 너무 여러명이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서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많고, 또 여러명이서 하니까 서로 할게 없어서 무료해지는 듯한 경향도 보이기에  이런 요소를 포함해 좀더 활기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