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잡고 나니까 멋있는 무기 많이 열리네
4각 다리에 올마인드 바주카랑 란세츠 들고 송버드 2개 어깨에 꽂고 나니까 움직이는 포대가 된 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음 마음같아서는 란세츠 대신에 다펑 개틀링 들고 싶었는데 중량땜시


근데 부스터 보증 중량 > 총 중량으로 맞추라던데 체감 많이 됨? 내 손이 딸려서 그런가 경량 역각 세팅해놓은 건 금방금방 죽어서 차라리 느리게 다니는게 생존율이 더 높은 거 같던데
아니면 그냥 내 역각이가 샷건 파일벙커 빌드라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