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장비를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텀 하면서 자유롭게 노닐수있는겜


무슨 무기를 들어도 되는겜 하고싶은데로 달리면 되는게임


엘든링이였네


진짜 이런겜이 없었어 그동안은 물론 이겜도 좋은 무기란 개념이있지만 그보단 쓰고싶은거 쓰셈 이런 느낌이 강하단 말이지


아 왜 프롬겜 좋아하게되었는지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