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잉바르 주는 보스잡고 그 다음 트리가드 잡을 때는 짜릿함이 없었는데 멀기트 잡고 스톰빌성에서 패링방패 얻고나서 카리아 앙갚음 얻으려고 바로 로레타로 잡으러 갔는데 한 12시간이였나 트라이하는데 약한 거 두 대, 쎈 거 한 대 맞으면 죽는 상황에서 다 패링하고 잡았을 때 그 미칠듯한 짜릿함을 못 잊겠음 심장 ㅈㄴ 뛰고 손에 땀나고

스릴에 미친 사람들이 이런 감각에 중독된 건가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