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영체들은 몸이 허약해서 보스 피 절반까지 생존하지도 못하는데
이녀석은 탱커인지 피가 많아서 너무 좋더라

황금나무를 이정표 삼아서 왔음
여기 지키는 문지기는 촛불 있는 문 이용해서 원거리 꼼수로 잡음

근데 여기 보스 양심 뒤진듯
법사 전사 두마리는 에바지
심지어 저거 마리카의 쐐기인줄 알았는데
작동 안함
그나마 촛불에서 보스방까지 멀지 않아서 다행이지
보스 재도전하는데 시간 많이 쓸뻔함

이번이 세번째 협력이다
두번은 꽝이었음

와 뭐냐 저거
이게 주술?
내가 하던건 도대체...
그렇게 도움받아서 호박 광병 얻었다
림그레이브 어느정도 돌아다닌 줄 알았는데
가봤다고 생각했던 곳도 다시 가보니까 그전에는 못보고 지나쳤던 던전이 몇몇 있더라

그런 의미에서 다음은 여기다
던전 진짜 많네
가는 곳마다 하나씩은 있음
아직도 초반지역인데 이렇게 할 게 넘치면 다음 지역도 이정도는 있겠지
오히려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