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킬스틸할려했었던거 인지하고있어서 나쁜 새끼이고 팀킬 당한게 억울해서 가챈에 글 적어본거도 있었다

그래서 내 글 소중한 시간 써가면서 판정해준 판사 게이랑 배심원 게이들 모두 고마워서 

팀킬 글에 적었던 인원들 한정으로 뺑뺑이 돌려서 한명에게 공약이였던 천골을 주기로 방금 밥먹으면서 생각해봤다
어떻게 생각하냐 다들?

추가 여따가 줄 적지마쇼

아니 줄 서지 말라고 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