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은 T-62의 전차장이다. 나는 T-55A의 전차장이고....


우리 형은 인성도 좋지만 실력이 매우 뛰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다.


하지만 열심히 싸우고 돌아와야 할 시간에 아직도 돌아오지를 않자 내가 출격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전투구역으로 가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과연 형은 살아있을까? 아님 죽어있을까....


나는 그런 생각을 계속했고... 결국


결국 방심해버린 탓에 적에게 공격당했다. 결국 운전수가 죽어버렸다....


나는 바로 정신차리게 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지키기 위한 무력을 적 전차에게 가했다.


피해가 복구 될 때까지 계속 전투를 했고 계속 우리가 버티자 이후 적 전차 한대가 격파당했다.


대강 19분이 조용히 지나자 이후 빠르게 적진에 쳐들어간다


적진에 쳐들어와도 적들은 나와서 반격조차 하지 않았다.. 왜일까...


하지만 나는 잠깐 밖을 보면서 충격적인 소식을 받았다...



바로 형의 전차가 격파당했다


결국 형은 죽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모든 적을 다 부셔버렸다.


아마도 적은 우리의 힘에 못 이겨 이 지역에서 후퇴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결국 형을 죽인놈들을 다 복수했고


결국 이 지역을 다 점령해버렸다.


이후 나는 기지로 복귀하여 영웅메달을 수여받았다....


하지만 형의 목숨은 결국 양키새끼들이 앗아갔지만 그 희생을 죽어서도 잊지 않을것이다...

















(치---치지--지익)


??: 잘 봤나 훈련병들? 우리 군대의 위대하고 비범한 역사이다. 이 이야기를 본받아서 직접 영웅이 되어라!





이야 경치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