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R-2

추력 98kN ~ 136kN(애프터버너)를 자랑하는 올림푸스 엔진을 장착할 계획이었음.

특히 전자기기를 통해 전천후 핵폭격을 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었지만...


F-111K

호주가 F-111을 도입한다고 하자 영국이 개발비 많이 드는 TSR-2를 취소하고 F-111을 대신 도입하려고 했지만...


F-111K도 결국 대당 가격이 계속 올라가서 취소하고 대신 도입하게 된게 버커니어 S.2


그래도 가변익 STOL기를 가지고 싶었던 영국은 프랑스와 손을 잡고


영불합작 가벽인기(AFVG) 프로젝트에서 프랑스가 선보인 미라주 G가 나왔지만


프랑스 경제가 악화되서 프로젝트가 터졌고(프랑스는 다시 살려볼려고 했지만 결국 접음)


이제 독일과 이탈리아를 불러서


AFVG에 참가한 경험을 기반으로 결국 완성한게 토네이도임.


참고로 영불합작이 전부 터진건 아니고 재규어는 무사히 살아남아서 배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