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브로셔는 존재함 vs 요하네스 슈타인호프의 그루먼 사 방문을 기념하는 책자가 전부임


그루먼이 서독을 톰캣을 사갈 잠재적인 고객으로 본건 맞긴 한데, 당시에 F-14 프로그램 자체가 순탄하지 않아서 도입 예정 수량이 700대에서 300대로 토막나버리는 심각한 악재를 마주하고 있던 상황이라 한 대라도 더 팔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는 배경을 감안하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