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혼자 설레다 까이고 잘될거같다싶음 다시 설렛다가 또 잘 안되고 나 맘에들어하는사람은 또 내 취향이 아니고..

요즘 이 루트 반복이네..그런데도 새로운사람보면 또 설레고 끊임없이 희망고문당하는거같아서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