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부터 까겠음



당연히 풀돌




3왕관





공 1224 방1785 /  80/101 원충 155 



무기 세자루 


-----------------------------------------------------------------------------------------------------------------------------------------------

[ 사용 기록 ] 




처음으로 36별을 달성한 4월 상반기






6월 하반기



본격적으로 번개행자를 투입한 9월 상반기


연월을 시작한 이래로 9~11층라인은 항상 노엘을 사용했음


-------------------------------------------------------------------------------------------------------------------------------------------------

[ 영상 ]



11-1 전반부 솔플 1분


이번 11층은 노엘을 쓰기 가장 최적화되있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넓은 평타범위와 처치 시 궁극기의 지속시간이 증가하는 매커니즘,

자체적으로 원소를 수급할 수단이 없어 잡몹을 패죽여 궁을 채워야하는 점 때문에

1대 다수 잡몹전, 특히 원거리 없이 근거리가 득시글하게 달라드는 잡몹전에서 가장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줌 


거기에 평타 한번에 1~2천씩 차오르는 힐과 결정화반응으로 반들어내는 쉴드로 높은 안정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가장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현재의 11-1층 전반부, 영상의 부분이다. 



-------------------------------------------------------------------------------------------------------------------------------------------------


[ 운용 ] 




성유물은 유성4셋에 방/바피/치확을 사용중임. 


치확뚝과 치피뚝 두개 다 보유중인데, 치확뚝은 80/101. 치피뚝은 49/157의 스탯이 찍힌다.


유성 외에 고려할만한 세트는 일반공격 뎀증이 달린 검투사 4셋정도 있고,

보호막 강화 + 일반공격뎀증 5% vs 짜잘한 공격력18%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노엘은 작살난 기본공 + 4성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니 당연히 공퍼의 효율은 바닥을 친다.



무기는 천긍 명함, 이무기 풀재, 백영검 풀재 세개를 사용해봤고, 

메인딜러로 운용할 때엔 이무기가 압도적인 포텐셜을 보임. 


천긍의 경우 높은 원충을 통한 원소게이지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과, 이무기 백영검 두개 무기 특유의 예열이 없다는 장점이 있음.



궁극기 추가타는 방어력을 전환한 노엘 특유의 높은 공격력으로 꽤나 쏠쏠한 데미지를 보여줌. 사진의 2645의 데미지가 추가타.

다만 물리딜이기 때문에 이 추가타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엔 무리가 따르니,

유라한테나 쥐여주도록 하자.


백영검의 경우 부스탯과 무기옵션의 높은 방어력 버프를 통해 타 무기들보다 높은 쉴드량 + 높은 힐량을 보인다.

성능과는 별개로 높은 방어력 = 높은 공격력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노엘답게 

다른 무기로는 볼 수 없는 스탯창 뽕을 구경할 수 있다.


백영검 노도핑 궁극기의 스탯창. 



방/방/방 성유물과 풀도핑 + 베넷을 붙인 공격력. 사라의 출시로 1만을 넘길 수 있을까 싶어서 육성중이다.


-------------------------------------------------------------------------------------------------------------------------------------------------


[ 조합 ]


노엘은 기본적으로 원소에너지를 뽑아낼 능력이 없고, 60의 궁게이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강제된다.

또한 쉴드를 사용하는 바위원소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고성능인 바위공명은 가능한 켜주자


행추 종려 베넷 라이덴 등 대충 조합해도 쌔거나 다른파티에 넣었을 때 더 큰 효율을 보일만한 애들은 가능한 배제하고 설명하겠음.




-- 5성 -- 



- 알베도 -


바위속성 배터리이자, 딜보조가 가능한 만능 서포터. 바위공명 + 배터리를 한 캐릭으로 압축할 수 있으며 

노엘의 모자란 단일 폭딜을 보조해줄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음. 


물론 남캐라 나는 뽑지 않았고, 남이 깔아주는 것이나 이벤트 비경에서 잠깐 써본게 끝이지만 

다른 서포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편의성을 제공해줬음. 



- 요이미야 - 


서로의 궁극기가 서로를 보완해준다는 느낌을 받아 요긴하게 쓰고 있는 조합. 

노엘의 궁극기는 다른 평타-원소피해 전환 스킬과는 다르게 캐릭터를 변경해도 그 효과가 종료되지 않기 때문에

요이미야 특유의 현자타임을 원만하게 보완하고,

요이미야의 궁극기를 통해 노엘의 강점인 잡몹정리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요이미야를 조합할 때엔 행추, 북두, 피슬, 라이덴 등 평타에 추가타를 붙여주는 서포터를 많이 기용하게 되는데

그 모든 서포터를 노엘 또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조합의 편의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행자 -


사실 얘를 5성에 넣는게 맞나 고민을 좀 해봤으나 일단 넣었음.

조합할 때 바위행자 or 번개행자를 택1해서 사용하게 됨


바위행자의 경우 바위공명을 활성화하면서 배터리역할을 같이 수행하기 때문에 덱압축이 편리함

E의 원소게이지 수급, 궁극기의 원소게이지 수급과 치명타확률 버프로 노엘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으나,

그 모든 장점을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엄청나게 불편한 E 기둥의 매커니즘은 사람을 굉장히 짜증나게 만듬.



실수할 경우 해당 사진처럼 기둥 위에 몹이 올라서버리게 되는데, 이 경우 밑에서 열심히 칼질해봐야 하나도 안닿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빗겨맞추거나 기둥이 생성되지 않는 곳을 조준하는 등 여러 귀찮은 노력을 해야 한다 


번개행자의 경우 배터리의 역할에 치중하게 된다. 

바위행자와는 다르게 대충 슥슥 누르면 자기할 것이 끝나는 편리한 조작감과 

E와 궁극기의 원소게이지 수급은 노엘 궁을 무한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며

궁극기의 지속적 번개원소는 노엘의 결정화를 통해 쉴드로 전환되어, 쉴드가 비는 시간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본인은 번개행자를 한번 맛보고 바위행자라는놈을 잊어버렸음 


-- 4성 --



- 응광 -


바위공명을 활성화하며 노엘의 부족한 단일딜을 어느정도 보충해 주는게 가능한 서브딜러

E의 원소게이지로 배터리의 역할도 어느정도 해줄 수 있으나, 

행자, 알베도처럼 혼자서 궁을 다 채워줄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기때문에 보조적인 정도로 그친다.

E에 달린 바위원소피해 증가로 노엘의 딜 지분에 어느정도 기여할 수 있으며

노엘과는 반대로 단일 딜에 특화된 캐릭터인 만큼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게 가능하다 .



- 중운 - 


쿨감과 공속이라는 유니크한 스탯을 제공한다. 

노엘의 쉴드 가동률은 기본 50%,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도 75%이상 넘기기 힘든데,

그 단점을 커버할수 있는 쿨타임감소를 제공해 쉴드 가동률을 크게 늘릴 수 있으며

공격속도 버프는 평타위주인 노엘에게 큰 편의성을 제공한다. 

얼음인챈트 또한 노엘의 궁극기가 상위판정이기에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공하는 모든 버프는 중운의 성장 상태와 상관없이 동일한 수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성유물, 레벨, 특성이 모두 세팅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

[ 끝 ] 


KFC노엘 스킨 출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