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명으로 겉으론 페이몬이 기겁할 정도로 발전되어 있는데


지하에선 어린애들이 강제노동함


여행자가 보다 못해 아동 하나 구해줬는데 체포되고


폰타인 법정으로 끌려감


대충 이렇게 말많게 생긴 재판장이


여행자 유죄 때리고 갑뿐사 사형! 때리려는 순간




대충 정의롭게 생긴 변호사가 구해줌


알고 보니 연비가 미리 연락해준 지인이었다는 설정.



그리고 아동노동 억지로 하던 악덕사업주 스폰서가 우인단으로 밝혀지고


결국 또 여행자가 때려잡음



폰타인 신이 여행자 무죄 판결 내리고


'천리에 대해선 법적 문제 때문에 말못함'하고 헬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