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 떄 한창 빙결강점기, 아야카강점기 소리까지 나왔었는데

위챗 빼면 최근 연월 들어서 아야카 픽률이 높았던적이 없고 이번에도 역시 비슷함


이번 nga 픽률


아야카 9.9% 이토, 소보다 낮음


이건 아카샤 픽률



여기선 심지어 각청보다 낮은 6.9%


마지막으로 한국 픽률



여기서도 8.7%



이번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서 아야카 픽률이 20%를 넘었던적이 없음

보면 계속 빙결은 아예 못쓰는 환경은 아닌데 굳이 빙결을 쓸 이유가 없는 상황임

심지어 요요가 나와서 코코미가 닐루한테 해방됐는데도 픽률이 더 떨어짐


아야카의 깡딜은 여전히 엄청나지만 빙결이 안걸리는 몹 상대로는 dps가 떨어져서

dps의 변동이 심하고 조작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편이라 비교우위가 없음


게다가 아야카의 최고 장점이던 빙결 걸리는 수계늑대같은 몹들 상대로

이제 닐루가 훨씬 더 잘잡음 

단일보스에선 크게 메리트가 없고 장점은 닐루가 상위호환이니 픽률이 떨어지는게 당연해보임

전반적으로 이제는 0티어는 물론이고 1티어 자리도 애매하다고 봄 

깡딜은 여전히 0티어급인데 문제는 그게 다임

알하이탐까지 나오면서 명함 깡패 자리도 뺏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