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살짝 늦은 3.0 후반에 시작해서 감우를 못얻고 지금까지 경험해본 메인딜이 방랑자 아야토 적왕(+라이덴)이라 좀만 불편하면 답답해서 못쓰겠음

게다가 나행시 엔진의 맛을 너무 빨리 봐버려서 무지성 평타나 나행시 아니면 몸이 거부함

완전 기대했는데 이번에 체험에서 아야카 쓰면서 신경쓸게 너무 많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아아... 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준수한 무지성 플레이가 가능한 평타딜러 여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