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고 억압된 환경에서 자라온 사라에게 가벼운 인생의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라이벌이니 뭐니 하지만 친구라는 전제를 빼놓지않는

파도 파도 미담밖에 안나오는

그저 빛 이토햄